옛동견 하코네(해변에서) 쎄니체니 2011. 12. 1. 16:29 하코네를 가는 도중 바닷가 휴게소.. 토요일 아침 8시 출발했는데.. 역시 많이 막히더군요. 험난한 하루의 시작이었습니다. 참덥기도 했지만.. 바다가 있어 시원했고.. 가족과 함께해서 즐거웠습니다. 가끔 욘석이 땡깡을 부려 곤란하기도 했지만...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東京見聞録 동경견문록 저작자표시 변경금지 '옛동견' Related Articles 하코네(프린스 호텔) 하코네(오오와쿠다니) 동경도청 백마의 가족 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