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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동견

하코네(오오와쿠다니)


역시 하코네는 오오와쿠다니 입니다.
셀수 없을 만큼 다녀온 저로서는 별 감동은 없습니다만..
갈 때마다 새로운 느낌입니다.

어머님과 세은 엄마, 세은이는 로프웨이(케이블카)로 소운잔에서 오오와쿠다니로 이동..


참 더운날이었지만... 이 곳 바람은 시원했습니다.
아쉽게도 오늘도 후지산은 보질 못했죠..


그냥 내려갈 수 없기에... 온천 달걀과 라무네(사이다)를 사 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