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꽃 구경을 다녀왔습니다.
집에서 대략 40키로 떨어져 있더군요.. 다행이도 차가 안막혀서 1시간 좀더 거렸습니다.
날씨가 너무 더워서 고생을 좀 했지만.. 좋은 구경이었습니다.
만주샤게라는 꽃인데.. 우리말로는 뭔지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제가 느낀데로 붙혀 봤죠..
'개똥붉은꽃'
카메라 앞에만 서면 딱딱한 포즈의 세은엄마...
시켜줘도 모델을 못할 것 같습니다.
세은엄마가 모처럼 잘찍은 사진...
역광에서 후레슈가 우연히 터진 모양입니다.ㅋㅋㅋ
코스모스 밭에서..
가장 즐거웠던건... 물가에서 물장난...
돌아오는 길에 도만파크에 들려..
미끄럼도 타고..
부지런히 재미있게 보낸 하루였습니다.
(근데 쫌 더웠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