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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동견

那須高原 목장과 고원


나스고원에서

우선 패밀리 목장을 갔습니다.
난생처음(?)으로 젖을 짜는 세은 엄마.. 잔뜩 긴장하고 있습니다.


말을 이렇게 가까이서 보다니.. 겁쟁이 임세은은 애써 외면합니다..ㅋㅋ


나스고원도 유황냄새로 가득..


그래도 즐겁기만한 여행..


아직 단풍을 볼 수 없었습니다.
이번달 말쯤 다시 한 번 단풍구경 삼아 다시 가볼까 합니다.

(이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