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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동견

쭈꾸미 삼겹살


이걸 먹으려 도봉에서 신대방까지...--;;

이 짠돌이가 쐈다...
대학때도 그다지 풍족하진 않았지만.. 아낌없이 쏘던 그였다..
이제는 남들 홈페이지에서 활약하는 역할이 강하다.


5달 전에.. 쭈꾸미삼결살로 보은하겠다던 장본인..
전날 프로토에서의 패배 충격으로 인해 보은받지 못한게 내내 서운하다.


학교때나 지금이나 성실 부부...
정말 범생이 커플이다.


마지막은 볶음밥.. 맛은 정말 좋더군..


이 밖에 안상렬 선배님(2차를 쏘다), 이주랑선배, 강남수군이 등장했었다..
나를 만기위해 나왔다고 하기엔 왠지 깨림직하지만
충분히 만족했다.

* 양재역에서 애타게 찾으시던 전선배, 송선배님께 심심한(?) 감사를 드립니다.
희야아빠 (2006-10-16 18:30:11) 코멘트삭제
내 살다살다 짠돌이라는 얘기는 또 처음 들어보는구나..(-_-;)

게다가 신쨩이 성실하다는(물론 상대적인 의미겠다만은...)망발까지...

애니웨이, 한두번 처먹어서는 그 진가를 알 수 없는 오소로시이한 음식 <쭈꾸미 삼겹살>의 세계로 온 것을 환영한다.
junejoon (2006-10-17 00:53:48) 코멘트삭제
지이미 다 가려지지도 않는구만. 개새야 케세.
세은파 (2006-10-17 09:04:24) 코멘트삭제
>희야아빠.. 기분만은 호쾌하지!! ^^

>준짱.. 네 손이 작은 것을 탓하거라..
이나니 (2006-11-06 19:07:55) 코멘트삭제
신대방...우리회사근처다...좀 불러주시지...난 형온지도 몰랐네..^^
한국오시면 좀 연락좀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