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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동견

호소노관..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 한해도 댁내 평안하시길 기원합니다.

해발 1800미터의 아름다운 하쿠바...


올림픽 코스.. 탓다.. 후회막급이었지만.. 되돌아 갈 수도 없었다..


작년과는 달리 눈이 없었다.. 아쉬웠지만.. 체인 안 감고 다닌 것만으로 감사..


호소노관의 저녁 만찬은 최고다..


돌아오는 길에.. 카루이자와 아웃렛을 들렸다..
넓었고.. 매장도 엄청 많았는데.. 왜그리 살 건 없었는지...


3일 놀고, 3일 감기 몸살로 깨끗하게 보낸 연말 휴가였습니다.
07년 연말 휴가도 특별한 일 없으면 여기 입니다!

여주~ (2007-01-04 09:08:44) 코멘트삭제
깽아.. 연휴 잘 보내구 있는겨? ^^;; 전화한통 때려야는디.. 귀차니즘~ 문제군.. ㅋㄷ.. 조만간 토마스에 환장하는 동현군의 사진 올리도록 하지염.. 무자게 고마우이 칭구~~ 세은이는 그동안 키가 더 큰거 같구먼.. 짜슥~ 어머님이랑 채은이두 잘 있는건지.. 세채파파는 여전하구먼구랴.. 아자!! 2007년 세은채은식구들 다들 건강하구 부자되~~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