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만의 출정
골프장은 IC에서 가깝고, 하우스 시설도 최고급,
단, 토치키현 골프장 특유의 고저차와 좁은 페어웨이, 좌우 양빵 OB존...
얼마나 휘지 않고 치느냐가 관건..
왼발과 오른발이 동시에 들린다.
공을 안칠때와
칠때의 차이
93
한 달만에 나간 것 치고는 나쁘지 않다.
버디1, 파 6인데..
파3홀과 벙커에서 고전.. 3오버, 4오버가 있어서는 80대를 기대할 순 없다.
어쨌든...
쉽지 않은 코스에서 드라이버와 아이언 샷에 있어 어느 정도 감을 찾을 수 있었던 것에 만족.
골프장은 IC에서 가깝고, 하우스 시설도 최고급,
단, 토치키현 골프장 특유의 고저차와 좁은 페어웨이, 좌우 양빵 OB존...
얼마나 휘지 않고 치느냐가 관건..
왼발과 오른발이 동시에 들린다.
공을 안칠때와
칠때의 차이
93
한 달만에 나간 것 치고는 나쁘지 않다.
버디1, 파 6인데..
파3홀과 벙커에서 고전.. 3오버, 4오버가 있어서는 80대를 기대할 순 없다.
어쨌든...
쉽지 않은 코스에서 드라이버와 아이언 샷에 있어 어느 정도 감을 찾을 수 있었던 것에 만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