麺屋 36. 수타우동 쎄니체니 2012. 2. 12. 21:45 수타우동은 이제 스트레스 해소의 탈출구이다. 중력분 500, 소금 28, 물 240 정신이 이상해지진 않았다. 하지만, 이 반죽덩어리를 보고 있으면 대단히 만족스럽고, 뿌듯하다. 쫙쫙펴서.. 보기 좋게 4말이... 3말이 먹고 1말이는 보관 윤기 좌르르... 심플하게 우동장으로... 쫄깃거림을 원없이 느낀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東京見聞録 동경견문록 저작자표시 변경금지 '麺屋' Related Articles 37. 수타우동(비빔우동, 스파게티우동, 오뎅전골) 발렌타인데이 기념 쿠키.. 35. 수타우동. 짬뽕우동 9.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