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겐다즈 토마토 체리 아이스크림
과일 아이스에서 야채 아이스로 패러다임이 바뀌는 걸까?
보통 하겐다즈 아이스크림보다
몇십엔 싸다.. 180엔에 구입..
아이스크림 하나 200엔이 넘지 않는 건
부담이 좀 덜하다.
다행히 케챱맛은 아니고,
토마토 맛이다.? 응?
근데 맛있다. 다음에도 찾고 싶은맛..
그래도 부라보콘에는 좀 안되는 것 같아.
당근 오렌지 아이스크림
기대되는 맛.
나쁘지 않아
색깔이나..당근이나.. 몸에 좋아 보이잖아..
그냥..먹기 좋아..
한 입먹고 아내 드림.
하겐다즈 기피하는 막둥이는 처음 봄..
하튼 야채 싫어 하기 쟁이...
허긴..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