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슈타트에서 기차를 탔지만 중간에 공사중인 구간이 있어 버스를 타고 Gmunden까지 이동,
딱히 자리의 번호등은 없고 앉고 싶은 곳에 가서 문열고 들어가 앉으면 됩니다.
엘레베이터가 인상적입니다.
문을 열면 안 자동문이 열리고 층수를 누르면 자동문이 닫힘!
체크인시 엘레베이터를 타라는데 통 엘레베이터가 어디 있는지 ㅋㅋ
어렴풋이 어둑어득해지는 저녁하늘~~
매년 여름에 하는 축제로 발레나 오페라 공연을 시청사 광장에서 무료로 보여주는 축제라 합니다.
이게 웬 횡재? 얼른 자리를 잡고 맥주와 간단한 안주를 사옵니다.
8시부터 백조의 호수 시작!!
아름다운 선율~~~
호텔로 철수하기로 합니다.
오페라극장은 밤에도 나무도 아름답습니다.
내일 반나절의 시간이 아직 남아 있지만 다음번에는 비엔나만을 목표로 와도 좋을 듯 싶습니다.
비엔나에서의 마지막 아침에 이어짐~
여기서 기차를 타고 Attnang으로 이동합니다.
사람들이 모두 내려 같은 것을 타니까 당황안하고 따라서 이동~~
딱히 자리의 번호등은 없고 앉고 싶은 곳에 가서 문열고 들어가 앉으면 됩니다.
마지막 여행지로 가는 길~~아쉬움을 지울수 없습니다.
정오를 지나 비엔나 도착!!
잘츠부르크와 함께 음악의 도시인 비엔나!! 1800년대까지 번성했던 도시 아직도 옛날의 멋스러움이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엘레베이터가 인상적입니다.
문을 열면 안 자동문이 열리고 층수를 누르면 자동문이 닫힘!
체크인시 엘레베이터를 타라는데 통 엘레베이터가 어디 있는지 ㅋㅋ
호텔의 베란다에서 보인는 오페라극장~~
진짜 오페라를 보고 싶다!!
거리만 걸어두 영화 아마데우스의 셋트장을 걷는 듯한 착각이 든다.
모차르트의 결혼식과 장례식이 있었던 슈테판성당!!
ZARA건물이 있는 이 곳, 모차르트가 살아있을 때에는 어떤 모습이었을까?
웅장하고 아름다운 슈테판성당…
그리고 유럽의 가장 많은 땅을 소유하고 번성했던 합스부르크가의 여름 궁전 쉔부른궁전!!!
어렴풋이 어둑어득해지는 저녁하늘~~
매년 여름에 하는 축제로 발레나 오페라 공연을 시청사 광장에서 무료로 보여주는 축제라 합니다.
이게 웬 횡재? 얼른 자리를 잡고 맥주와 간단한 안주를 사옵니다.
8시부터 백조의 호수 시작!!
아름다운 선율~~~
호텔로 철수하기로 합니다.
오페라극장은 밤에도 나무도 아름답습니다.
내일 반나절의 시간이 아직 남아 있지만 다음번에는 비엔나만을 목표로 와도 좋을 듯 싶습니다.
비엔나에서의 마지막 아침에 이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