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스나 썸네일형 리스트형 휴일. 사커 일본삼성과 한판... 기온도 차고.. 망년회 후유증들 때문에.. 이른 시간... 겨우 두팀 만들었다. 전반 0대 0으로 잘 버텼으나... 젊은피의 록폰기 팀에게 후반은 너무나 곤혹스런 시간이었다. 결과 사대떡.... 딩크형 옛날 별명이 오대영이었는데. 다행이다... 승부를 떠나.... 즐거운 시간이었슴다... From 新砂運動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