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 요리 Nefertiti
어찌 어찌 하다 보니... 이집트 요리를 먹게 되었는데.. 록폰기(아자부주방)에 있는 Nefertiti 카이로의 5성급 호텔 주방장, 전 이집트 대사관 주방장이 요리를 한다는 일본 유일의 이집트 레스토랑 실내의 장식, 소품, 접시 하나하나 이집트를 느끼게 해준다. 하나하나 세련되고 고급스럽다. 메뉴.. 전등도 이국적 화병도 꼼꼼히 이집트 맥주는 의외로 레바논 맥주 탄산과 호프의 깊은 맛이 있는 일본 맥주와 달리 가볍다. 바바간누스(가지, 마늘 등등을 페스트), 타히니(흰깨 페스트) バーバガンヌス, タヒーニ 특별한 맛, 향은 없었다. 에이슈 (이집트 빵) 요 안에.. 셀러드하고, 페스트 상태의 쏘스를 발라 먹는다. 일단, 소금기를 전혀 느낄 수가 없어. 니맛도 내맛도 아니다. 쿠샤리 (마카로니, 쌀, 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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