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노쿠니 썸네일형 리스트형 치바 조노쿠니 치바 이치하라시에 있는 ぞうの国동물원 동물원 이름 그대로, 코끼리 쇼로 유명하고, 직접 동물들에게 먹이를 줄 수 있는 색다른 즐거움이 있는 동물원이다. 애들에게는 무척 즐거운 하루.. 가서 알았지만, 동물 먹이라고 양배추, 당근, 바나나 정도이다. 한 통에 500엔씩이나 했는데.. 재민이네하고 우리 애들이 받친 먹이 값만..2500엔.. 다음에 간다면.. 양배추 1통, 당근 4개, 바나나 3개만 사가야겠다. 특별히 볶거나, 삶거나, 데치거나 할 필요도 없다. 그냥 썰어서 가져가면 된다. 코끼리 코가 이렇게 길줄이야.. 우리나라에 처음 코끼리가 들어온 것은 조선 태종때라고 한다. 일본에서 선물을 했다고 하는데.. 코가 긴것이 징그럽고 재수 없다고 하여.. 조정 판서라는 사람이 침뱃고 놀렸다가 코끼리에 밟혀..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