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 소로 썸네일형 리스트형 '16년 체코 프라하 (1) '프라하의 봄'이 한가지만으로 체코에 가고 싶었던 이유입니다. 체코를 선택하고 자연스럽게 동유럽을 여행하게 됩니다. 부다페스트 (침대열차.. 전날 저녁 6시 출발)에서 프라하 (다음날 6시30분 도착) 로신시가지(바츨라프광장) -> 구시가지 -> 카를교 -> 존레논의 벽 -> 프라하 성 -> 카를교 -> 국립극장 -> 블타바 강 보트사실 보트는 계획에 없었지만가장 훌륭한 선택이었습니다.혹, 프라하 가실 분에게는 꼭 추천 드립니다. 헝가리, 체코는 유로권이 아니라 불편합니다.아침 일찍. 환전부터 하러 왔습니다. 여행 중에 꼭 한끼는 맥도널드를 갑니다.분위기, 물가, 가격, 식생활 등을 느낄 수 있기 때문인데...프라하 이 곳은 동경과 다를바 하나 없었습니다. 가격, 맛도 비슷..(피렌체의 맥도날드에서는 맥..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