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히가시노미야 C.C
비교적 적당한 가격이지만 약2시간 거리가 좀 부담스럽다.
처음으로 가본 골프장이기도 하다.
회사 동료들 23명이서 컨페...
많이 모이면 꼭 늦는 사람들이 있다.
이미 1조 출발..
간만에 나온 현태상
사우스퍼 반책임
최적화 곽상
1번홀 연못 넘기가 쉽지 않다..
벙커가 매우 고운 모래이다.
파3에서 7번으로 티샷하고.. 가보니 이모양..
힘참게 찍어쳐서 간신히 빼내고.. 파로 막긴 했는데.. 손목, 허리가 아퍼 3일 고생했다.
플래이에 집중하느라 많은 사진은 못찍었는데..
결과는 96... 역성장중...--;;
퍼팅 35개로 평상시 수준이었는데..
아이언이 너무 부정확한 탓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