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15분 거리에 있는 골프장이지만,
주말은 2만엔이 넘고,
한 달에 한 번있는 셀프데이는 예약도 어렵고 평일이라 좀처럼 오지 못했는데
동환성이 부지런히 예약한 덕에 한 번 와봤다.
사실은 골프장 다닐 상황은 아니지만.. 한 달전 약속이라 그냥 무리해서 와봤는데
페어웨이 넓고.. 평지에.. 거리도 있어 쉽지도 않고..
아기자기한 맛도 있고.. 그린 좋고.. 식사도 맛있고..
참 마음에 드는 골프장이었다.
오른편에 보이는 연습장이 항상 다니는 연습장
조책은 어떤 샷, 어떤 동작에서 찍어도 자세가 나온다
아쉽게도 동환성은 뒷중심... --;;
넓고 평평한 페어웨이
이게 안들어 갈 줄이야..
바다를 배경으로
바다 뒤로 보인는 곳은 디즈니랜드
홍대리.. 연습부족 --;;
어떤 각도에서도 좋은 샷
멀리서 찍어도 좋은샷..
어드레스 중
다운스윙.. 드라이버샷은 비교적 거리 방향은 안정되었다.
가을.. 아 가을
허거덕.. --;;
롱퍼팅.. 파샷..
전반 8번홀까지 3오바로 건투.. 싱글 나오는줄 알았다.
파3..
정말 프로같은 샷
결과가 나쁘진 않지만.. 팔을 못뻗는다.
베스트 폼
바다까지 날리자..
좋은 드라이버샷을 날리면서도..
퍼팅 39, 아이언의 섕크.. 어프로치 부정확..
96 침몰...
10월 들어 성적이 부진하고 있다.
아니면 이게 진정한 내 실력일지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