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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동견

세은 채은 061109


2006-11-09 23:18:06 쥔장 마누라



고모가 처음 사준 오렌지 주스 <히야>에 폭~빠진 임세은...
외할머니와 산뽀 다녀온 후, 기분 좋은 임세은의 오늘 모습입니다.





따땃한 햇볕 받으며 낮잠 자고 있는 임채은...
모유 듬뿍 먹구 포동포동 살찐 둘째딸 임채은의 따끈따근 오늘 모습입니다.
세채파 (2006-11-10 09:52:57) 코멘트삭제
센짱은 완전히 장난꾸러기 얼굴이군.. 채짱은 얼굴은 많이 뽀얀해진거 같은데.. 뭐가 저리 났다냐...
쥔장 마누라 (2006-11-10 15:40:43) 코멘트삭제
우리 뺀질이, 장난꾸러기 어린이 임세은...채은이는 피부가 건조하여도 뭐가 난다구 합니다.로션 듬뿍듬뿍 발라줘서 지금은 많이 나아진 모습이라우...
junejoon (2006-11-10 17:21:07) 코멘트삭제
으 임세은 2호기란 말이냐. 대개 2호기는 초호기의 성능을 능가한다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