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3-03 14:23:20 쥔장 마누라
(윗 사진은 코 풀려고 물티슈 준비중인 임채은...사진을 상당히 못생겨보이나 사진보다는 귀여움^^) 지난주 열, 설사, 구토 중이었던 임채은, 임세은 자매.... 오늘은 말짱해져서 오랜만에 보육원에 갔습니다. 한참 혼자 바지입기에 빠져있는 임채은...재빨리 핸드폰으로 몇장 찍어보았습니다. 장염 증세때문에 산뽀도 안 갔었는데 세은이가 좀 심심할 것 같아서 집앞 놀이터에 잠깐 나갔다 왔습니다. 매번 볼때마다 어린이화 되가고 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