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쎄니채니

세은이의 극과 극 (상장과 반성문)

2011년 1월 31일 학교에서 한자경시대회가 있었습니다.
2월 5일 국가고시^^ 한자검정시험에 응시할 예정이었기 때문에
엄마와 매일밤 열심히 한자 공부를 하였고...
학교에서 본 한자경시대회에서 100점을 맞고 태어나서 처음...흐흐흑...
상장을 받아왔습니다. 최우수상....
(다만 100점 맞은 아이들이 꽤 많다고 들었고 동일한 상을 받은 아이도 꽤 될 겁니다.
90점 받는 아이들은 우수상이었다고 하는군요. ㅋㅋㅋ)


이러한 세은이의 면이 있는 반면...
화요일, 학교에서 선생님에게 혼나고 엄마에게 전달하는 장면에서 엄마와 트러블이 좀 있었습니다.
이에 대한 세은이의 반성문...
엄마가 퇴근해서 보니 이러한 반성문이 책상위에 놓여있는데...
엄마는 문득 후훗! 하고 웃어버렸습니다. 너무 귀엽게 쓴 반성문이....






요즘 영어공부에 심취해 있는 아빠가 며칠전 아주 쉬운 문장이라고 엄마에게 읊어준 문장인데
아직까지 엄마 마음속에서 지워지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It's not easy being a parent. (부보가 된다는것은 쉽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