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마에서 아타가와 까지는 350키로 정도되었기 때문에 서둘렀습니다.
다행이도 차가 막히지 않아서 편안히 갈수 있었습니다.
이즈반도는 온천과 바다로 유명한 곳입니다.
아무래도 동경에서 가까운 곳이 더 발달되어 있긴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아타가와 정도는 와야지 아름다운 바다를 만끽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온천장의 노천탕..
온천장은 바다 바로 앞이었으며, 노천탕(남탕 전용)은 옥상에.. 배모양의..
일본에서 꼭 가고 싶었던.. 온천장이었습니다.
좀.. 뜨겁더군요..--;;
저녁식사..
보통 방안에서 식사하기 위해서는 별도 옵션료를 지불해야하는데,
여긴 방안에서의 식사가 기본이더군요. 아이가 있는 우리로서는 정말 고마운 일입니다.
저녁 식사를 마치고, 산책하던 중에, 발 전용 온천을 발견하고..
정말 뜨거웠습니다. 아직도 발이 따끔따끔한 느낌..
믿거나 말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