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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동견

2년만의 한국


원정출산을 보냈다. 도저히 수발할 수 없을 것 같아서..

빈자리는 큰 법


아쉬움에 사진을 찍었다.


아이는 같이 가자고 했다.


눈물을 보이길래..
비행기 타려면 빨리 들어가야해.. 라고 했더니..


신나게 바이바이를 하면서 홀라당 출국장으로 들어가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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