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후 처음으로 맨션에 들어 가봤습니다. 창이 무척 크고, 창 밖에는 바다가 보이는 예상보다 풍경이 좋은 집.. 현관은 문을 열더라도 밖에서 보이지 않도록 잘 되어 있다. 창이 참 넓다. 커튼 비용 만만치 않게 들것 같다. 카운터 앞에 벽이 있다..--;; 도대체 카운터는 뭐하러 만들었는지 몰라... 쇼크였다. 온천이 나오는 욕조.. 이 집을 결정하게 된 아주 큰 이유..--;; 30층에 있는 파티룸.. 300엔/시간.. 집들이는 여기서 하면 되겠다.. 파티룸에서 보이는 동경 게스트룸의 대형 욕조.. 여기서 꼭 목욕해보고 싶다.. 4월 말에 이사 갑니다. |
옛동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