つぶやき 북풍 쎄니체니 2011. 12. 20. 08:37 바닷가에 추운북풍이 불면...5년전 이맘쯤... 비닐과 이불로 동여맨 유모차를 끄시던 어여쁜 아낙이 생각나. 아이가 칭얼대며... 고양이를 보며 "내꺼내꺼"...하니... 그게 무슨 니꺼냐머 승질 내셨다는 그분은 다음날. 고양이가 일본어로 네꼬라는 사실을 알고 참으로 부끄러워 하셨다. 이 동네의 북풍은 참으로 에리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東京見聞録 동경견문록 'つぶやき' Related Articles 휴일. 사커 Heat tech 우동과 칼국수의 불편한 진실 휴일. 풋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