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 있는 동생.. 말도 많고 탈도 많고 했지만,
결혼해서 행복하게 살기만... 그저 멀리 있는 오빠는 기원할 뿐..
역시 결혼식날이 가장 이쁘구나...
결혼식 아침... 이모님과 큰어머님
새신랑.. 잘하겠지~~
연수네와
세은아.. 너도 고모만큼 이뻐...
양서방 자세 나오는데...--;;
사돈 어른과
짜슥.. 그래도 눈물이...
따따다딴....
뭐가 그리 섭섭하시오.. 시원하구만요...
가장 아름다운 인생의 한순간
이제.. 진짜루 잘 살아야 한다...
우리식구에 한사람 더 늘었어요..
형수님이 자리를 빛내주시고...
간만에 보니 더 큰 다민짱
항상 너그러운신.. 백모님
집으로 가는 길...
마운트 후지
후지산과 이즈반도
결혼식은 무사히 끝났고,
일주일간의 한국여행도 무사히 마쳤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이들처럼 행복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