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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니채니

더웠던 2012년 8월 26일 골프장...

8월 24일 아이들이 돌아와서 간 골프장....

너무 더워서 찍은 사진은 거의 없는데 채은이 사진 몇장만 겨우 건졌습니다.

의상과 필은 완전 프로급인 임채은....^^

 임싱글, 저 멀리 세니와 함께 공찾으러...

 셋이 따로, 또 같이...

전보다 공을 많이 맞출수 있게 된 채니...

하지만 골프를 별로 좋아하지는 않는 채니..

참 더웠던 하루였습니다.

채니가 골프를 더 싫어하지 않게 선선할 때 가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