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조식을 든든히 먹고 아침 8시, 호텔을 나섭니다.
어제 끊어둔 바이에른 티켓(3인, 성인 2인, 어린이 2명)을 이용해 뮌헨 중앙역으로 이동~~
뮌헨 중앙역~여러 국가로 출발하는 열차가 있어 엄청나게 큽니다.
열차안에서 보는 날씨는 잔뜩 흐려있습니다.
하지만 맑음을 부르는 여자(하레온나, 晴れ女)인 내가 있으니 곧 맑아 올 것을 믿습니다.
퓌센역에 도착, 역 앞에서 기다리고 있는 78번 버스를 타고 슈방가우로 갑니다.
그리고 티켓판매소로 가서 인터넷으로 예약한 티켓을 발권받고 다시 버스를 타러 갑니다.
노이슈반슈타인성!
디즈니의 신데델라성의 모티브가 되었다는 성입니다.
(마리엔 다리에서 보는 노이슈반슈타인성)
마리엔다리에서 성을 향해 약 10분에서 15분~
관광객수가 제한되어 있는 노이슈반슈타인성,
예약된 순서대로 들어가기 때문에
일찍 와도 못 들어가고 늦게 와도 못 들어가서 성 아래에서 조금 기다립니다.
성안은 사진을 찍을수 없지만 한국어 가이드 설명을 들으며 내부 관람을 마치고
퓌센이 내려다보이는 곳에서 사진 한방!
내려올 때는 마차를 타고 내려와봅니다.
둘째가 기대했던 바와 달리 스피드는 없고
냄새만 조~금 났다는? ㅋㅋ
퓌센에서 뮌헨으로 다시 돌아와 뮌헨 시내 관광을 합니다.
중앙역에서 조금 걸어 카를 광장으로~~
카를광장에서 마리엔광장까지 성미카엘교회, 신시청사, 노이하우저거리 등등...
비는 안오지만 날씨가 쌀쌀합니다. 13도 전후~~~
세상에서 제일 유명하다는 맥주집, 호프브로이하우스~~
독일의 족발 슈바인학센, 그리고 김치향이 나는 사우어크라우트!!
너무 바쁘게 음직이는 분위기속에 피로한 우리 가족에게는 조금 맞지 않는 듯했지만
독일 현지의 분위기는 제대로 느낄 수 있었던 시간들~~
피곤하지만 않았으면 맥주를 더 마시고 싶었다는~~
거리로 나와 거리의 악사들의 연주를 듣고 야경을 보며
신시청사의 야경을 끝으로 호텔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