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의 피로는 싹 풀린 아침~
오늘도 여전히 날씨는 짱! 좋습니다.
리기산 기대됩니다.
어제 건너지 못하고 보기만 한 카펠교, 조금 일찍 나와 직접 건너봅니다.
이른 시간이라 사람도 많이 없습니다.
루체른역 앞 선착장에서 비츠나우행 유람선을 탑니다. (8시 12분)
어제 개시한 스위스패스 플렉스로 탈수 있습니다.
컨디션 좋은 이쁜 딸들~
잠들 푹 잤더니 얼굴들 뽀송뽀송~~
루체른의 모습도 예쁘고 비츠나우로 가는 길의 산과 들도 예쁘고~
분위기 있는 작은딸, 그리고 큰딸~
비츠나우에서 산악열차를 타고 리기쿨룸까지 갑니다. (9시 15분)
너무 아름다운 풍경에 빨간 열차는 포인트가 됩니다.
오른쪽 길은 경사가 완만한 노약자 길, 왼쪽길은 경사가 급한 젊은이의 길~~
골라 가시오~~
작년에 봤던 다흐슈타인이 저~뒤 어디인 것 같습니다.
정상에서 보이는 호수~
어제 간 필라투스와 전혀 다른 매력이 있는 리기산~~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고~
인생 사진 찍으라 놓인 벤취에서~
리기산 정상에서 리기 칼트바트까지 약1시간의 하이킹을 합니다.
기찻길 옆으로 걷다보면 빨간 열차가 지나가기도 합니다.
리기 칼트바트에서 케이블카를 타고 유람선타러 베기스로~~
베기스 선착장에서 유람선 기다리며~(12시 5분 유람선)
루체른으로 돌아와 며칠간 빵만 먹더니 한국음식 노래를 부르는 둘째딸 덕분에
한국음식점에 갑니다.
스위스의 물가가 비싸다는 걸 체험~~
별거 안먹었는데 140프랑~~
비~싼 이슬이여~
루체른에서 이번 여행의 클라이막스인 그린델발트로 이동합니다.
안녕~루체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