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장 썸네일형 리스트형 2012년 첫출근. 첫 출근. 올 정월 연휴는 무리하지 않고 집에서 오래 쉰 탓인지. 발걸음이 무겁지 않다. 앞으로 연휴에는 어디 가지말고 집에 있자고 하고 싶은데. 우리집 세 여자들의 불만이 귀를 뚫고 지나가는 듯 아프다. 2012년이 되어도. 사명이 바뀌었어도. 하는 일이 바뀐 것도 없거니와 특히 내 업무가 바뀔 것 같지도 안다 보니. 어제 출근과 전혀 다를 바가 없다. 그룹장이.. 첫 날이고 하니 점심이나 같이 먹으라 가자 하였다. 다 같이 우루루... 근데 우리 부서 애들 밥먹자하면 굼떠... 파스타 먹으러 갔는데.. 가장 애매한 12시 5분 도착... 10명 자리가 있겠나... 테이블 둘로 찢어졌고... 파스타 하나 피자 한 판 주문하고... 연휴를 이렇게 보냈다. 저렇게 보냈다... 별 재미도 없는 얘기로 식사나..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