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스 썸네일형 리스트형 12월 1월의 사진 몇장 지난 두달간.. 특히 게을럿던 탓에... 못올렸던 사진 몇 장 올립니다. 망년회겸 갔던..현태네 집에서... 넉넉하고, 따뜻하고, 집 참 좋더라구요. 섹세폰을 부는 집주인.. 홋타라카시유에서.. 동경역 일루미네이션 온주쿠에서 그리고 새해, 새배드리는 채은 나스 온천에서 이렇게 보낸 지난 몇개월 이었습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