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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m (2007-02-01 13:00: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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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 채은이 넘 귀엽다.. 보구싶네.. 아구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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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주~ (2007-02-01 16:0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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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공아공아공.. 웃는거봐봐봐.. 아구우~~ 이쁘다암.. 짜슥.. 언니랑 쫌 다른 자태가 소록소록 나오는구먼구랴아~~ 깜찍하네에..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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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우맘 (2007-02-02 12:39: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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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뿌네 많이컸따.... 근데 일케봐두 세은이랑똑같네...ㅋㅋ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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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영 (2007-02-08 13:2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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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벌써 백일이 훌쩍 지났네..무심하게도..미안해라..ㅠㅠ
너무 귀엽다..^^카메라를 응시할 줄 아네..흐음..^^
서울있는갑지?제일 예쁠 때인데 보고싶겠다..
언제 실물한 번 보려나..
오늘은 비가 오네..
집에 쉰다.
친구도 그 신랑도..건강하고 즐거운 2월되시고...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