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동견458 동경만 하나비 봄에는 추운 하나미, 여름에는 더운 하나비이죠 올 여름에는 추첨에 당당히 뽑혀서 30층 스카이 라운지에서 시원하게 동경만 하나비를 만끽했습니다. 16층 김과장님네, 옆 건물 조책임네도 다 불러서 카메라를 사고 싶다는 한이 엄마.. 사세요.. 쏘니루~~ 그 대신 아이언 세트 사겠다는 한이 아빠.. 사세요.. 짹시오루~~ 우린 그냥 술이나 먹자 가끔 채은이도 다른 안춘에게 아줌마들 신나고~~ 뭘 그리 열심히 보나 하나비! 2011. 12. 2. 이케부쿠로-080809 - 수족관에서 집중하는 세은 이케부쿠로도 가끔은 가 볼만 합니다. 체은이를 유모차에 태워서 사쿠라바시를 건너 지하철타고, 이케부쿠로 도착 울트라맨~~ 채은아 뭘 그리 열심히 보니? 뱀같은 것이 징그럽지도 않니? 호주의 바다가 이렇다나? 다 그런 건 아니겠지? 세은.. 사진 찍을때 이쁜 척 하지마.. 안그래도 이뻐.. ^^;;; 채은가 긴장하네.. 물개... 이렇게 가깝운 곳에서.. 펭귄은 나와서 괜히 시사모 한마리 먹고 들어가네.. 배고픈데 우리도 거하게.. 션샤인 60층에서 본 동경의 밤 멋진 밤 2011. 12. 2. 온주쿠 여름 나들이 풀장편 일요일엔 풀장을 갔습니다. 애들은 바다보다 풀장을 좋아합니다. 둥둥 떠다녀라 엄마도 같이 앗 차거 체니도 자고 일어나자마자 사진 찍음 아니 되겠군... 장난꾸러기 센 막판에 필이 꽂힌 사람들 아이들의 웃음은 항상 사랑스럽다. 즐거운 여름 나들이 였어요.. 2011. 12. 2. 하나오 산행 일요일 아침 막간을 이용하여 한 겜... 이런 고즈넉하고 멋진 클럽 하우스는 처음이다.. 코스는 아기자기했다. 어느 홀도 긴장을 해야 했지만.. 어느 홀도 훌륭했다 높이 2미터가 되는 벙커샷.. 전영오픈인줄 알았다.. 나이스 샷 홍대리...(중심이동 안됨..ㅋㅋ) 산행도 스코어가 안나오면 이런 표정..ㅋㅋ 2011. 12. 2. 온주쿠 여름 나들이 2 체니~ 모자 삼촌.. 센 안춘.. 첸 모래 장난 중 센/첸 모친.. 장난꾸러기 센 저녁엔 콘도에서... 요리장.. 미스터 김 정말 많이 먹었다 2011. 12. 2. 온주쿠 여름 나들이1 날씨도 더운데 바다나 가자! 일단 배부터 채우고 성욱 센 재민 아빠와 재민 엄마들도 신나서... 2011. 12. 2. 이전 1 2 3 4 ··· 7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