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동견 공원에서 보낸 하루 by 쎄니체니 2010. 5. 17. 2007-03-19 07:48:40 줄넘기 하는 세은.. 생각대로 되는 것 같았다.. 너무 즐거워 보였다.. 바람이 많이 불었다.. 추웠는데.. 마냥 즐거워 보였다. 반드시 아빠는 따라 가야 한다.. 엄마는 공원 5키로 달리기 중.. 내년 마라톤에 나갈거라나? 정말 추웠다...--;; 그래도 시간가는 줄 모르고... 임세리가 되거라... 서있는 공 맞추기가 얼마나 어렵운지 어렸을 때부터 알아야 한다. .. lim (2007-03-19 08:06:58) 아이구 울 세은이.. 골프랑 치네.. 고모보다 낫다.. 귀여운것... 세은아 운동하면 머리두 좋아진데.. 운동두 열씨미하구.. 엄마 아빠 말씀두 잘 들어야해?? 알찌?? 고모가.. 틈나면..울 세은이 보러갈께.. 그때까지 기둘리~~~ 사랑해 임익현 (2007-03-19 20:14:29) 고모야.. 어쩌냐.. 춘자 할머니, 재점이 할아버지는 찾아도... 고모는 안찾던데... 인기 관리 좀 하거라... 대략.. 초코렛, 사탕, 아이스크림을 좋아한다... lim (2007-03-20 12:50:53) 이런.. 배은망덕한... 넘한거 아냐??? 너 한국 있을때 고모가 얼마나 최선을 다 했는데... 실망이야.. 채은이만.. 이뻐한다구 전해줘~~~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東京見聞録 동경견문록 관련글 한국에 다녀 왔습니다.. 무서운 5살배기 임채은 백일사진 놀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