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육원의 마쯔리...
새옷을 좋아하는 채니는...
아침부터 유카타를 입고 싶어 설레였던 모양...
녀석 뭔가를 열심히 적고 있길레... 뭐였나 싶었는데
언제나 학동(방과후 초등학생들 봐주는 보육원)에 늦질 않도록....
-> 요즘 학교 끝나고 딴데 놀러 다니다가... 엄마한테 맨날 혼나더니... 양심은 있는지...
근데 이거 빌어서 될게 아니고... 세은짱의 의지인데...^^;;
새옷을 좋아하는 채니는...
아침부터 유카타를 입고 싶어 설레였던 모양...
녀석 뭔가를 열심히 적고 있길레... 뭐였나 싶었는데
언제나 학동(방과후 초등학생들 봐주는 보육원)에 늦질 않도록....
-> 요즘 학교 끝나고 딴데 놀러 다니다가... 엄마한테 맨날 혼나더니... 양심은 있는지...
근데 이거 빌어서 될게 아니고... 세은짱의 의지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