麺屋 16번째. 야채 스파게티 쎄니체니 2011. 11. 23. 14:10 중력분은 니뿐의 멘타쿠미 젤 좋고 비싸다 체로 잘 내려서 소금물에 섞는데. 오늘 배합은 밀가루 500. 소금 28. 물210. 평소보다 소금이 많다 반죽이 탱탱하다. 늘리기도 힘들다. 면빨도 도톰. 아이들은 즐겁다 스파게티풍 우동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東京見聞録 동경견문록 '麺屋' Related Articles 18번째. 곰탕 우동 17번째. 카레우동 15번째..우동 수타우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