麺屋 18번째. 곰탕 우동 쎄니체니 2011. 12. 3. 18:46 기온 10도 전후, 소금 25그램, 숙성 3시간. 이 절묘한 조합이 만들어 주는 쫄깃함은 약간 감동스러울 정도이다. 얇기와 굵기도 우동스러워졌다. 경험은 모든 것을 자연스럽게 해준다. 3시간 숙성시킨 탱글탱글한 반죽... 곰한마리 들어간 우동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東京見聞録 동경견문록 '麺屋' Related Articles 20번째. 해물 우동 19번째 우동 17번째. 카레우동 16번째. 야채 스파게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