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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앨범

우미호타루-080823

동경만을 가로 지르는 아쿠아라인을 지나면
바다 한 가운데, 커다란 인공섬
우미 호타루.

예전엔 톨비가 너무 비싸서 좀처럼 갈 수 없었지만,
이젠 2400엔으로 많이 내렸다.

치바 방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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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커다란 캇타로 바다밑 십여키로를 뚫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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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미호타루 5층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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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은맘의 촬영 거리를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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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경방면, 갈메기의 휴식처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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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좀 채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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