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이탈리아, 2015년 스페인과 프랑스에 이어 2016년 동유럽여행!!
여름방학을 맞이한 아이들은 예년과 같이 한국으로 가고 우리 부부는 한동안 없을것 같은 마지막 유럽여행을 떠납니다.
이번 여행은 나리타를 출발하여 폴란드 바르샤바공항을 경유하여 헝가리 부다페스트로 들어갑니다.
나리타 공항 근처 주차장에 장기주차를 하고 공항에서 수속을 합니다.
폴란드항공 태어나서 처음 타는 항공사이건만 여기가 일본인지 유럽인지...나리타공항부터 영어로 대화를 합니다. 헐~일본인 스텝이 1명도 없습니다. 아~~이제 출발이구나~~
환승시간이 1시간이나 남아 여유를 부렸건만 어디선가 동시에 내린 유럽사람들속에서 시간안에 탈수있을까 맨붕~~
아슬아슬하게 시간에 맞춰 비행기를 타러 갔는데 헐~~부다페스트까지의 2시간 프로펠러기입니다~
여름방학을 맞이한 아이들은 예년과 같이 한국으로 가고 우리 부부는 한동안 없을것 같은 마지막 유럽여행을 떠납니다.
이번 여행은 나리타를 출발하여 폴란드 바르샤바공항을 경유하여 헝가리 부다페스트로 들어갑니다.
나리타 공항 근처 주차장에 장기주차를 하고 공항에서 수속을 합니다.
폴란드항공 태어나서 처음 타는 항공사이건만 여기가 일본인지 유럽인지...나리타공항부터 영어로 대화를 합니다. 헐~일본인 스텝이 1명도 없습니다. 아~~이제 출발이구나~~
이영화들로 긴 시간들을 버텨봅니다.식사는 2번 나옵니다.
환승시간이 1시간이나 남아 여유를 부렸건만 어디선가 동시에 내린 유럽사람들속에서 시간안에 탈수있을까 맨붕~~
아슬아슬하게 시간에 맞춰 비행기를 타러 갔는데 헐~~부다페스트까지의 2시간 프로펠러기입니다~
물한잔과 초코바 한개로 2시간을 버티고 무사히 부다페스트 공항에 도착!!
환승할때 짐은 잘 실렸는지 은근 걱정하며 헝가리 입국수속을 위해 이동하는데~
헐~~헝가리 입국수속하는 곳이 없습니다.
입국수속도 없이 어디 시골 버스터미널같은 규모의 부다페스트공항 짐이 벌써 나옵니다.
여긴 짐 먼저 찾나? 헛갈려하며 비교적 빨리 나온 짐을 휘리릭 찾고 나오니 많은 사람들이 벅적이는 이곳~~
부다페스트는 입국수속이 없구나 깜짝 놀라며 부다페스트 시내로 들어갈 에어포트셔틀 타는 곳으로 갑니다.
다음 이야기로 계속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