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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앨범

야마나시 포도농장

야마나시현의 아스나로 농장
복숭아, 체리, 포도 농장으로 유명. 9월 중순이고 해서 포도 먹으러...
1인당 1,300엔.. 40분간.. 농장에서 직접 따서 먹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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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 종류가 여러가지가 있었는데..
거봉은 자주 먹었던거라서..
피오네를 선택했다.
거봉과의 차이를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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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봉에 씨가 없는 정도 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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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하게 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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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송이에 1,000엔 꼴이니까.. 최소 2송이는 먹어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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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니도 열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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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니도 열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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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장은 꼭 센짱 높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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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에 질리신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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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지나니 채니가 할머니와 친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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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돌아오니.. 포도 주스 노미 호다이.. 한 잔도 못마시겠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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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이게 먹고 싶었다. 카이지(甲斐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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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바야흐로 추수의 계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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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텐바 프레미엄 아웃렛..
왜 한국에서 온 사람들은 아웃렛이라면 싸구려 만 생각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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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쟁이 임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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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가 사준 신발
새신발 신고 간다고 땡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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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가을 나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