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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앨범

清水寺(기요미즈테라)


교토의 명소를 다 돌아 본다는 것은 대단히 어려운 일이지만
이틀동안에 가야할 곳을 정하기는 매우 쉽다.
세계문화 유산만 들러도 시간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교토역에 도착해, 렌트를 하고 바로 간 곳은 기요미즈테라.

1633년 토쿠가와 이에미쯔에 의해 재건되어 오늘이 이른다고 하는데..
국보인 본당을 지탱하는 기둥이 139개이며 못을 사용하지 않고 건축한 것이 관음경에 기인한 이념에 일치하기도 하고
높은 건축기술의 표현이기도 하다.

무엇인가 굳은 결심으로 행하는 것을 기요미즈에서 뛰어 내린다라는 표현이 있다고 한다.
1694년부터 1864년까지 저곳에서 뛰어 내린자는 234명이라하는데
생존률이 85.4%라고 하니.. 보기 보다 많이 살아 남은 것 같다..

청수사 입구


이렇게 보면 한국의 어느 절이라해도 별반 다를 것이 없다




용 반대편에서 찍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한명의 연씨와 4명의 임씨


아이들은 대략 이런 걸 좋아한다.










게이샤~
얼굴도 보고 싶겠지만
여자는 뒷모습만 봐야할 때도 있다




키요미즈 테라에서 내려오면 역사 가득한 가게가 즐비하다.


그리고 정말 복잡하다.


냥~~


과자 팔면서 돈을 쓸어 담더라





물이 떨어지는 순간





쿄의 야채.. 절임은 일본내에서도 유명한 먹거리


왕창샀다.



청수사 다음엔 마쯔리로 유명한 기온으로 향했다.


옛 일본을 느낄수 있는 기온에서 사진 많이 찍을 생각이었는데..


갑자기 이모양이 되었다.


할 수 없이 다음 예정인 금각사를 포기하고, 호텔로 향했다.


금각사까지 가진 못했지만.. 무지개를 보았다.


언제 어디서든 채은이는 물을 좋아한다.


시간도 애매하고 했서 호텔 주변 산책을 나갔다.


마냥 즐거운 채니



이렇게 해서 길고 긴 첫날을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