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지락. 홍합. 새우. 양파. 파. 생강. 마늘. 다시마로 국물을 우려낸다.
홍합과 바지락은 씹는 맛을 살리기 위해
국물이 끓고 바로 건저낸다.
우동은 한계치 시험중...
중력분 500, 물 250, 소금 28.. 겨울이라서 소금량은 28, 29까지도 괜찬은 듯 하다.
물량은 역시 50%가 한계치 인듯 하다. 질퍽한 느낌이다.
사누키키쿠에는 240이 적정치라고 생각한다.
반죽이 질은 만큼... 작업은 용이하다.
매우... 이 계절에 어울리는 국물이다.

홍합과 바지락은 씹는 맛을 살리기 위해
국물이 끓고 바로 건저낸다.
우동은 한계치 시험중...
중력분 500, 물 250, 소금 28.. 겨울이라서 소금량은 28, 29까지도 괜찬은 듯 하다.
물량은 역시 50%가 한계치 인듯 하다. 질퍽한 느낌이다.
사누키키쿠에는 240이 적정치라고 생각한다.
반죽이 질은 만큼... 작업은 용이하다.
매우... 이 계절에 어울리는 국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