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도의 드라이버 시장은 흰색 헤드와 오랜지 색 샤프트로 종결되었다.
텔러메이드의 R11과 Tour AD-DI 시리즈의 압도적인 인기는 기존 일본 시장에서도 충격이었을 것이다.
잡지의 예상대로... 젝시오7(2011년 12월 9일 발매)의 출시와 함께... 예전의 시장판도로 돌아 왔다.
현재 부동의 1위를 지키고 있으며. 12년도는 특별한 이유 없이 바뀌지 않을 것 같다.
역시 젝시오7은 누구에게나 치기 쉽고, 단점이 적은 드라이버의 모습을 하고 있다.
(페이스가 넓적하여 스윗스폿이 크면서도. 어느 한 곳 극단적인 모습이 없다)
<젝시오7 추천>
. 가벼운 드라이버가 잘 맞는 골퍼
. 타감을 중시하는 골퍼
. 스핀량이 많아 거리 손해를 보는 골퍼
가격도 예전에 비해 상당히 저렴해졌다. 1월초 현재 인터넷 상 최하가격이 5.5만엔정도 한다.
물론 샾이나 전문점에서 산다면 7~8만엔 정도는 할 것이다.
(한국 옥션의 경우 67만원..왜이리 싸지?)
샤프트인기는 오렌지에서 파란색으로 바뀔 것 같다.
미 그라파이터 사의 Tour AD BB !!
드라이버는 샤프트가 80% 이상이라고 생각하는 나로써는...
샤프트 정보는 매우 관심 사항이다.
아직까지 Tour AD-DI 6를 대신할 샤프트를 찾을 이유도 없거니와 충분히 만족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백스핀량 4000rpm을 2000대로 낮춰줌으로서... 방향성이 매우 좋아졌으며, 비거리가 20,30야드 늘었다)
하옇튼... 올 한해는 파란색 샤프트가 얼마나 유행할지 기대다..
좀 더 저렴해졌으면 한다... 샤프트만 3만엔이 넘으니...쩝...
(이 상)
텔러메이드의 R11과 Tour AD-DI 시리즈의 압도적인 인기는 기존 일본 시장에서도 충격이었을 것이다.
잡지의 예상대로... 젝시오7(2011년 12월 9일 발매)의 출시와 함께... 예전의 시장판도로 돌아 왔다.
현재 부동의 1위를 지키고 있으며. 12년도는 특별한 이유 없이 바뀌지 않을 것 같다.
역시 젝시오7은 누구에게나 치기 쉽고, 단점이 적은 드라이버의 모습을 하고 있다.
(페이스가 넓적하여 스윗스폿이 크면서도. 어느 한 곳 극단적인 모습이 없다)
<젝시오7 추천>
. 가벼운 드라이버가 잘 맞는 골퍼
. 타감을 중시하는 골퍼
. 스핀량이 많아 거리 손해를 보는 골퍼
가격도 예전에 비해 상당히 저렴해졌다. 1월초 현재 인터넷 상 최하가격이 5.5만엔정도 한다.
물론 샾이나 전문점에서 산다면 7~8만엔 정도는 할 것이다.
(한국 옥션의 경우 67만원..왜이리 싸지?)
샤프트인기는 오렌지에서 파란색으로 바뀔 것 같다.
미 그라파이터 사의 Tour AD BB !!
드라이버는 샤프트가 80% 이상이라고 생각하는 나로써는...
샤프트 정보는 매우 관심 사항이다.
아직까지 Tour AD-DI 6를 대신할 샤프트를 찾을 이유도 없거니와 충분히 만족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백스핀량 4000rpm을 2000대로 낮춰줌으로서... 방향성이 매우 좋아졌으며, 비거리가 20,30야드 늘었다)
하옇튼... 올 한해는 파란색 샤프트가 얼마나 유행할지 기대다..
좀 더 저렴해졌으면 한다... 샤프트만 3만엔이 넘으니...쩝...
(이 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