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저녁.. 파스타
양파, 마늘을 잘게 썰어... 볶는다. 약불로..
민치한 소/돼지 고기를 와인과 함게 볶는다.
토마토 소스와... 와인으로 볶은 고기를 섞는다.
그간 면을 삶는다.
바질. 후추 등으로 양념하여 스파게티 완성.
맛있었다. 40점.
* 반성. 결과적으로 맛은 있었으나...
고기가 너무 기름져... 토마토 소스가 느끼했고, 산미를 내기위해 다시 토마토 캐쳡을 넣어야 했고,
그래도 부족해서.. 면 삶은 물을 넣어야 했고, 다시 소금 넣고, 다시 캐쳡넣고
안쵸비 넣고.. 넣고... 겨우.. 맛을 마출 수 있었다.
쉬운게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