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 함께하는 친선 골프..
4학년 후반이 되어 힘이 많이 붙어 드라이버 비거리 150야드 이상이 나오기 시작
한 2년 흥미 없던 아이가.. 드라이버 치는 재미가 붙어 좋아하는 모양
막둥이는 아직 멀었지요.
세븐레이크스 명물 파3홀..
120야드... 예전에 연습으로 7번 들고 멀리 보이는 흰벽을 맞추고 온시킨 적 있음.
날은 금방 어두워지고,, 바람은 차고..
추웠지만.. 가족과 충실히 보낸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