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은 한국 출장 간 사이...
아이들과 라운딩.. 사쿠라노 미야는 미토 인터에서 5키로.
동경에서 100키로 정도로 적당하며..
무엇보다 주니어가 2,000엔으로 저렴하다.
단, 부지런히 예약을 할 필요가 있다. 플레이 1~2주전에는 예약하기 힘든 인기 구장
- 세은이의 나이스샷.. 아래 언덕도 타고 180야드정도
- 채은이의 나이스샷..
비록 그린은 넘겼으나.. 연못도 넘겼으니 나이스샷..130야드 파3
이 골프장은 참 이쁘고 페어웨이도 넓고 가격도 저렴하고 다 좋은데..
몇개 홀이 이처럼 그린 앞에 엄청난 산이 있는 경우가 있다..
애들에게 새로운 장벽.
-연습장.. 세은이 드라이버 수정중... 탑에서 멈추고, 피니쉬에서 멈추고..
채은이는 피니쉬에서 흔들리지 말자
아이들과 보낸 즐거운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