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조식을 먹기 전에 아침의 까를교와 프라하를 보기 위해 트램을 타고 나왔습니다.어젯밤에 안 것인데 까를교 근처에서 안델역까지 가기 위해 지하철역까지 걸어 갈 필요없이 호텔 앞에서 1일 승차권을 이용해 트램을 타면 금방 간다는 사실~~
조용한 프라하의 아침~~~
그림 같이 아름다운 집들~~
체스키 크롬로프는 마을 전체가 세계문화유산입니다.
정말 동화에 나오는 것같이 아름다운 마을입니다.
방에서 맥주 한잔 하며 사진도 보고 일정 확인도 하니 날이 어두운데 잠든 남편은 깨어날줄 모릅니다.
야경을 보기 위해 혼자 방을 나옵니다.
밤의 체스키성!!
그리고 아침~~
어제 두번이나 오른 체스키성에 또 오릅니다.
사람도 없고 날은 좋습니다.
예약을 해둔 빈셔틀을 타고 "사운드 오브 뮤직"과 모차르트의 도시 잘츠부르크로 이동합니다.
다음 잘츠부르크에서 계속~~
조용한 프라하의 아침~~~
해가 뜨는 프라하~~
프라하에 작별을 고하고 호텔로 돌아와 조식을 먹고 11시 안델역이 출발 스튜던트 에이전시 버스를 타러 나옵니다.
비행기처럼 영화도 나오고 음악도 나오고~ 좋습니다.
프라하 안델역에서 체스키 크롬로프로 출발!!!
그림 같이 아름다운 집들~~
체스키 크롬로프는 마을 전체가 세계문화유산입니다.
정말 동화에 나오는 것같이 아름다운 마을입니다.
하늘도 맑습니다.
방에서 맥주 한잔 하며 사진도 보고 일정 확인도 하니 날이 어두운데 잠든 남편은 깨어날줄 모릅니다.
야경을 보기 위해 혼자 방을 나옵니다.
밤의 체스키성!!
체스키는 당일치기로 다녀와야 한다는 사람도 많은데 야경, 너무 아름답습니다.
프라하처럼 은은하고 하지만 아기자기한 곳~~
달도 풍경에 분위기를 더해 줍니다.
그리고 아침~~
어제 두번이나 오른 체스키성에 또 오릅니다.
사람도 없고 날은 좋습니다.
질리지 않는 아름다운 풍경~
예약을 해둔 빈셔틀을 타고 "사운드 오브 뮤직"과 모차르트의 도시 잘츠부르크로 이동합니다.
다음 잘츠부르크에서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