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셔틀을 타고 체스키 크롬루프에서 잘츠부르크로~~
넓은 들판을 지나 체코에서 오스트리아 국경을 넘어~~~
사운드 오브 뮤직 마지막부분 트랩일가가 숨은 공동묘지~~
맛난 음식과 오페라!!!
넓은 들판을 지나 체코에서 오스트리아 국경을 넘어~~~
잘츠부르크역 도착!!
우선 오스트리아에서 쓸 유심을 T모바일에서 사고~GPS 켜고 호텔을 찾아갑니다.
Hofwirt Hotel!!
체크인을 마치고 잘츠부르크 관광을 나갑니다.
음악의 도시 잘츠부르크!! 모차르트도 이런 모습을 봤겠죠…
먼저 둘째딸이 좋아하는 사운드 오브 뮤직 도레미송의 무대가 된 곳 미라겔 궁전으로 향합니다.
저~~뒤의 계단에 앉아 노래를 불렀지요.
스무번은 넘게 본 사운드오브뮤직의 무대 잘츠부르크를 간다고 했을 때
"엄마는 좋겠다 거기 가구~ 사진 많이 찍어와?"
귀여운 딸 영상통화로 궁전을 쭉 보여주며 아쉬운 마음을 달래주고~~
오늘도 역시 날씨가 좋습니다.
나는야 하레 온나~~ 晴れ女!!!
모차르트도 이런 골목골목을 누비고 다녀겠지요~~~
모차르트가 세례를 받았다는 잘츠부르크 대성당~~
푸니쿨라를 타고 호엔잘츠부르크요새~~
아름다운 잘츠부르크!!
사운드 오브 뮤직 마지막부분 트랩일가가 숨은 공동묘지~~
맛난 음식과 오페라!!!
잘츠부르에서 할슈타트 이동할 때 탄 버스에서 본 호텔~~~
다시 오고 싶은 도시 잘츠부르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