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여행에서는 맥주를 참 많이 마셨습니다.
맥주를 좋아하기도 하고 한창 더운 여름이었기도 하고 물보다 싸기도 하고~~ㅋㅋ
부다페스트에 도착해 환전하고 가장 먼저 한것은 밤에 가볍게 한잔할 맥주를 사는 일이었습니다.
1유로도 안하는 맥주들~~많은 맥주를 맛봐주리라 하며 첫날부터 8개의 캔맥주를 샀다가 첫날은 세개 밖에 못 먹음~~
부다페스트 슈퍼에서 산 맥주는 개당 220포인트정도?
일본에 살다보니 맛난 아사히맥주와 프래미엄 몰츠가 널려있어 동유럽 맛날까 했는데 종류마다 향과 맛이 모두 다른~~
하지만 아직 내취향을 저격하지는 못했습니다.
아무리 싸다고 처음부터 각 1리터는 좀 ㅠㅠ 내건 체리맥주,신랑은 그냥 맥주!!
이 맥주는 프라하에서 점심때 먹은 맥주~
나는 필스널우리켈맥주, 남편은 부드바르 흑맥주~~
쌉살한 필스널우리켈 33코른, 호프향이 좋은 코젤 체르니 맥주 33코른 ~~한국돈 1510원!
동유럽 전반에서 조금씩 다른 굴라쉬를 맛볼수 있습니다.
프라하 야경을 기다릴 때 들어가 마신 코젤맥주 58코른, 부드바르 오리지널 맥주 58코른~~2650원!
체스키 방에서 마신 맥주 velkopopovicky kozel 맥주 12.9코른(590원)과 staropramen(스타로프라멘)맥두 11.9코른(550원)!
체스키 야경보고 와 혼자 마신 헝가리에서 산 soproni 맥주 239포인트! 한국돈 960원!
헝가리와 체코에 비함 많이 비쌉니다.
헝가리 슈퍼에서 산 dreher 맥주 219포인트! 한국돈 880원!
부다페스트에서 산 맥주를 다흐슈타인 산위에서 건배~~
그리고 클라이맥스 할슈타트 Stiegl Weisse! 요것이 쵝오!!!
이집에서 유명하다는 스테이크,
부다페스트에서 먹은 굴라쉬와 형태가 조금 다른 굴라쉬, 이것도 맛남!!
Pilsner urquell 지금 보니 필스널 우니켈 249포인트(995원) ! Borsodi bivaly맥주 289 포인트! (1160원)
마지막 장식한 맥주가 최고였습니다.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