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여행2 平安神宮 아침부터 부지런을 떨었지만, 3곳 이상을 돌기가 어려웠다. 마지막으로 간 곳은 헤안진구 * 1895년 교토 천도 1100년을 기념하여 당시 천황이었던 桓武天皇 를 모시기위해 만들어진 신사 주홍색과 청록색의 조화가 무척이나 이채롭다. 안쪽으로 들어서면 아름다운 정원이.. 센맘과 센짱의 사이 좋은 척 --;; Photo by Senmom 아름다운 연못.. 아 이럴땐 PL필터가 호시이~~ 이제 렌트카도 반납하고.. 교토역으로 돌아 왔다.. 이제 평상으로 돌아가야 한다. * JR에서 발행하는 패키지 상품으로 여행을 했다. 2박 3일에 대략 2만 8천엔 신칸센+호텔(특급호텔)+맥주 한켄.... 동경~교토간 왕복 신칸센 비용으로 여행을 했으니.. 대략 싸게 다녀 올수 있었다고 할 수 있겠다. 교토/나라를 가는 사람.. 2008. 10. 23. 二条城 足利義輝가 1559년에 지은 성곽풍 저택 이후 織田信長、豊臣秀吉를 비롯해, 근대에 이르기까지 중요한 역사적인 사건과 관련이 깊은 곳이다. 건물안은 촬영금지 였으나...--;; 소나무가 꿈틀 대는듯.. 사실보다 더 힘차다 들어가면 안되는 잔디밭에 들어가.. 엄마한테 혼나고 울면서 뛰나오는 채니 잘생긴 소나무가 많아 사진을 많이 찍었는데.. 영 시원치 않다. 그나마.. 교토.. 이제 얼마 안남았다 2008. 10. 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