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윙 스피드 썸네일형 리스트형 드라이버 텔러메이드 R9 SuperDeep Tour-ad di6 9.5도 드라이버는 골퍼들의 로망이다. 쭉쭉 뻗어가는 장타를 보고 있노라면 가슴이 뻥 뚫리듯 시원하다. 멋진 드라이버를 날리기 위해 직접 관련 되는 것이 소위 말하는 Head Speed로, 통상 1m/s당 5야드의 케리라고하니 HS 50m/s인 경우 케리로 250야드+Run 20~30야드의 이론적 계산이 나온다. 아시아권 프로들은 장타자가 55m/s 정도이니, 상황에 따라 300야드가 넘는 빅드라이버가 나온다. 골프를 시작하고, 가장 많이 바꾼 장비가 아마 드라이버 일 것이다. 헤드의 모양, 샤프트 강도, 로프트각, 디자인, 가격에 맞춰 선택들하게 된다. 지난번 드라이버는 소위 고반발 모델로 이제는 규정 위반이 되어 버린 드라이버였다. 문제는 이 녀..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