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망1 100529-농장 간만에 동네 식구들 모였습니다. 변함없이 쑥갓은 풍성했고, 시금치, 상추 등 비교적 잎이 큰녀석들은 너무 밀집한 탓이지 잘 자라지 못했습니다. 과감히 솎아줘야지.. 이제부터 고비인듯 합니다. 2010. 5. 31. 이전 1 다음